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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플래닛의 시각 장애인 전용 스마트폰 해외 시장에 공급

[=아시아뉴스통신] 오정선기자 송고시간 2019-08-12 17:15

자료사진.(사진제공=에스엠플래닛)

시각 장애인 전용 스마트폰 개발 업체 주식회사 에스엠플래닛은, 시각 장애인 전용 워치 개발사인 주식회사 닷과 시각 장애인 전용 스마트 기기의 개발 지원 및 양사의 주력 모델을 하나로 합친 프리미엄 패키지의 해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에스엠플래닛은 취약 계층만을 전문적 대상으로 하는 이동통신 유통회사로 10여년 간 비즈니스를 해오다가, 시각 장애인들이 스마트폰 사용을 못해 2g 폴더형등의 사용에 치우치는등 안타까운 상황을 알고, 시각 장애인전용 스마트폰의 필요성을 인식했으나, 시각 장애인 전용 스마트폰이 국내외에 없는 현실에,  2017년 아예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시각 장애인 전용 스마트폰 이라는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8년 한국 시각 장애인 연합회와 공식 협약을 맺고, 해뜰폰으로 불리우는 시각 장애인 전용 스마트폰의 유통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시각 장애인 전용 콜센터를 운영하는등 국내 시각 장애인 전용 스마트폰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시각 장애인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 까지 공략하겠다는 포부로, 터치형 스마트폰 전용 솔루션의 개발등 새로운 스케일 업을 위하여, 외부 투자 유치 등에 나섰으며, 그에 대한 일환으로 해외에서 크게 인정받는 시각 장애인 전용 워치 개발사인 주식회사 닷과 본격 업무 협력 행보에 나서게 되었다.

최근 와디즈와 크라우드 펀딩 진행을 확정하는 등 외부투자를 본격 확장중인 에스엠플래닛은 이번 MOU에 따라 닷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현재 개발이 완료되어 있는 폴더형 스마트폰의 다음 버전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닷은 기존의 탄탄한 해외 수출 시장에 에스엠플래닛의 스마트폰을 추가한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을 내놓을 수 있게 됨으로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닷은 세계 유일의 시각 장애인 전용 워치를 기반으로 중동, 아프리카등 해외 수출에 집중해 왔으며, 에스엠플래닛은 한국 시각장애인 연합회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시각 장애인 전용 스마트폰의 국내 시장 공급에 주력해 왔었다. 언뜻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방식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성장을 해왔으나, 시각 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문제 해결이라는 공통의 목표아래,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모델들을 하나로 합친 프리미엄 패키지 출시 및 베트남등 동남아 시장 공략에 양사가 함께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에스엠플래닛 김종국 실장은 “이번 MOU를 통해 에스엠플래닛의 해외 시장 진입의 첫걸음을 내딛은 것 같아 기쁘고, 무엇보다 닷과 상호 협력 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대가 크다”고 말하고 닷의 성기광 대표는 ”에스엠플래닛의 내수 시장에 대한 노하우와 닷의 해외 시장에 대한 노하우가 결합하여 양사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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