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덕화(사진출처=ⓒKBS 홈페이지) |
배우 이덕화가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비결을 공개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배우 이덕화는 리즈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덕화티비
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배우 이덕화는 올해 나이 63세로 아내 김보옥 또한 나이가 같다.
배우 이덕화는 지난 '덕화다방'에서 자신의 동안 미모 비결을 공개했다.
이덕화의 과거 사진을 보던 허경환은 "지금보다 그때가 더 늙으신 것 같다"라며 "지금이 더 약간 젊으시다"라며 이덕화의 동안 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덕화는 "그땐 가발이 형편없었어"라며 "요즘 가발이 끝내줘"라고 대답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우 이덕화는 아내 김보옥과 함께 KBS '덕화티비2 덕화다방'에 출연하면서 리얼한 부부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