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진화 부부(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
함소원 진화 부부는 최근 육아 문제와 서로 다른 가치관의 차이로 자주 다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얼마 전에는 진화가 화를 참지 못하고 가출해 3일간 연락이 두절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1976년생인 함소원의 나이는 44세이며. 1994년생인 남편 진화는 올해 26세다. 두 사람은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3.32kg의 건강한 딸 혜정 양을 출산하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