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당구선수 서한솔(사진출처=ⓒ당구전문 인터넷방송 코줌코리아) |
서한솔 당구선수가 이번 LPBA 투어에서 큰 활약을 펼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한솔 선수는 지난 LPBA투어 64차 1경기에서 조 1위로 진출하는 활약을 보이더니 32강, 16강전에서도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며 조 1위로 진출했다.
서한솔은 LPBA 챔피언십에서 임정숙과의 경기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성과를 기록했다.
서한솔은 올해 나이 23세이며 LPBA 랭킹 17위를 차지하고 있다.
서한솔 선수는 19살의 어린 나이에 당구를 시작해 6개월만에 3쿠션에 입문했다. 이후 서한솔은 동호인 전국대회 공동 3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당구선수의 길을 걸었다.
서한솔은 인제오미자배 3쿠션 페스티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서한솔은 인천연맹 소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