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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블록체인 기반 중소기업지원센터 출범' 블록체인 기술 문턱 낮춰

(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14일 13시 56분

“2019년 블록체인 기반의 중소기업 지원센터 개소” 기자회견이 13일 오후 5시 여의도 국회본관 3층 귀빈식당에서 개최됐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2019년 블록체인 기반의 중소기업 지원센터 개소” 기자회견이 13일 오후 5시 여의도 국회본관 3층 귀빈식당에서 개최됐다.

블록체인 기반 중소기업지원센터 출범 기자회견은 임종성 의원,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박종완, 이진화 회장, 창업경영포럼 이승목 회장,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박기훈 이사장, 소비자저널협동조합 김형균 이사장, 주) 나인업 하경태 대표이사,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소속 기자단이 참석하여 사업소개 및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기자회견은 창업경영포럼,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주)나인업(GTT)이 주관하고 황정리그룹, 뉴스플랫폼 등 600여 협.단체가 후원 및 협찬했다.

창경포럼과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도 블록체인기술 문턱을 낮춘 ‘중소기업지원센터’를 오픈하고 암호화 화폐 서비스의 브랜드, 상품, 채굴거래, 이벤트 정보 등을 소비자의 관점에서 분석하여 실제 소비자들의 궁금점과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감으로써 건강한 암호화 화폐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블록체인은 이제 우리 삶에서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 측면에서는 미흡한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만든 암호화 화폐 채굴단계에서부터 상호간 거래 그리고 사용에 이르기 까지 막상 소비자들은 그러한 서비스를 잘 이해하고 선택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현존하는 암호화 화폐는 많지만 어떤 화폐를 선택해야 하는지, 그 선택은 얼마나 자신에게 효율적인 선택일지도 판단하기 힘든 것이 현실인 바, 이 또한 소비자의 시각에서 가장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종성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세계경제포럼 전망에 의하면 2025년경에는 전 세계 GDP 10%이상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한다.”며 “우리 사회에 광풍을 일으켰던 비트코인이나 가상화폐의 핵심기술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 블록체인은 앞으로 금융거래는 물론 많은 분야에 걸쳐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더 유익한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제도적으로 정비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이 기업가 정신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지원과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임 의원은 “국가가 이들의 부담을 안고 함께 해야만 기업의 미래를 불안해 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고 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의미에서 블록체인 기반 중소기업지원센터 개소 간담회는 의미 있고 시기적절하다. 4차산업혁명의 거대한 파도앞에서 ‘블록체인 기반 중소기업지원센터’ 개소가 혁신을 향한 새로운 동력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박종완 회장은 “블록체인은 이제 우리 삶에서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측면에서는 미흡한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며 “소비자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석한다면 실제 소비자들에게 큰 효과로 다가갈 것이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도 블록체인기술 문턱을 낮춘 ‘중소기업지원센터’의 오픈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창업경영포럼 이승목 회장은 사업취지에 대해 “중소기업 영세소상공인, 중소기업도 블록체인 기반 자체 코인을 가질 수 있는 블록체인 대중화 시대가 열겠다, 그간 창경포럼 회원사들로부터 블록체인 기반의 솔루션 또는 코인 출시 상담을 진행해 오면서 일반 영세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들이 블록체인 기반의 사업을 펼쳐 나가기에는 너무 높은 진입장벽이 있다는 걸 실감해 왔다.” 며 “우리 기업들이 사업자금을  조달할 때 코스피나 코스닥 상장의 벽이 높고 금융권 또한 그 문턱이 높은 것이 현실인 상황에서 영세 중소상공인들도 자체 코인 출시를 통해 원활한 자금 조달이 가능해 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신문 김윤정 기자가 질의한 블록체인 기반의 중소기업 지원센터 개소에 따른 기업 지원 및 추진방향에 대해 이승목 회장은 “기술적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 기업들이 자신들의 코인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것이 사업취지이다. 코인을 개발하고 개발한 코인을 상장시키기 위한 과정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코인을 개발만 하는데도 몇 억씩 들어가는 시장이 되어 가고 있다. 과천 중소기업지원센터에만 오면 ONE-STOP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회장은 “지난 5일 창업경영포럼,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주)나인업이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과천 막계동 소재 블록체인 기반 중소기업 지원센터는 이들 단체의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이후 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결정이 되면 무상 또는 최저의 비용으로 자체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지원내용을 밝혔다.

이어 “창경포럼은 국내 블록체인 업계 유일한 정부 인가 사단법인인 조정협회와 함께 소비자평가 기반 인증기관으로서 2019년 9월부터 ‘블록체인 및 코인’ 분야를 새로이 평가할 예정에 있고, 그 1차 적용 대상 중소기업 코인을 주)나인업에서 진행되고 있는 GTT 코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평가솔루션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코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코인의 순기능을 강화하고 법안이나 정책제안에도 적극 참여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소비자평가 적용 코인으로 선정되면, 운영 법인의 사업성 및 수익성 분석은 물론 각가지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향후 부산 블록체인 특화도시 프로젝트에서 추진 중인 정부 인가 거래소에도 상장지원이 이뤄질 것이다.”라고 추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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