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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3일 금요일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전용 갤러리 오픈

(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14일 15시 56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사진제공=뉴욕관광청)

미국 뉴욕관광청은 뉴욕 대표 랜드마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이 최근 새로운 갤러리를 오픈했다고 14일 전했다.

본 갤러리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약930제곱미터 규모의 전시관에서는 빌딩의 건축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100여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갤러리에서는 빌딩의 역사를 다양한 형태의 전시로 관람할 수 있다. 빌딩이 들어서기 전 1920년대 건축 부지와 공사 현장을 촬영한 흑백 사진들을 비롯, 1930년 빌딩 개관 당시의 모습을 담은 영상 자료 등이 상영된다. 또한, 갤러리 한편에는 벽면을 가득 채운 70개 이상의 스크린이 설치돼 관람객들은 개관 이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배경이 됐던 수백 편의 영화, TV쇼, 광고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 할 수 있다. 전시 말미에는 지금까지 빌딩을 방문했던 셀러브리티 및 유명인들의 미공개 인증 사진과 사인이 진열되어 있어 흥미롭다.

한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지상에서 안테나 꼭대기까지의 총 길이가 443.2m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빌딩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빌딩 86층에 위치한 옥외 전망대는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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