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북 김천 시 승격 70주년이자 광복절인 15일 오전 김천시민대종 앞에서 열린 '시 승격 70주년 희망의 종 타종식'에서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의장은 "시민대종의 큰 울림처럼 14만 시민의 결집된 힘으로 지역의 발전을 이뤄가자"고 말했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9-08-15 13:13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