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종 타종 기념식./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이자 광복절인 15일 오전 김천시민대종에서 승격 70주년 희망의 종 타종식 행사를 개최했다.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김천시의장, 나기보 도의원, 마숙자 김천교육장 등이 참석한 시민들과 희망의 풍선을 날리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9-08-15 13:42
희망의 종 타종 기념식./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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