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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 나이 벌써 14살? ‘마리텔’ 근황에 이종혁 아들 준수는?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8-16 21:50

▲이종혁 아들 준수, 윤민수 아들 윤후(사진=ⓒ김민지인스타그램)

16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윤민수 아들 윤후가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촌이 최고! 형부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후를 비롯해 배우 이종혁과 이종혁 아들 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 세 사람은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맺은 바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준수랑 후랑 여전히 잘 지내고 있군요. 너무 보기 좋아요” “둘이 아직까지 사이좋 은거 보면 너무 보기 좋아요” “셋 다 너무 귀여워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민수 아들 윤후는 올해 나이 14세로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준수 나이는 13세다.
 
지난주 방송에서 윤후는 도티의 ‘키가 몇이냐’는 질문에 “165cm다”고 답하며 도티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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