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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재활용 공장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지만 진화 어려워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19-08-18 11:57

18일 오전 경기 화성시 주곡리 N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인터넷신문)

18일 오전 4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우정읍 주곡리 N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나자 소방인력 170명여 명과 소방헬기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오전 10시쯤 큰 불은 잡혔지만 아직까지 완진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재로 인한 다량의 검은 연기가 치솟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성시는 오전 7시에 '안전에 유의바란다'며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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