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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억 투자 유치한 티르티르, 2주년 맞이 총 1만세트 한정 반값 할인

[=아시아뉴스통신] 오정선기자 송고시간 2019-08-19 10:55


알펜루트 등 몇몇 투자처로부터 32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여 화제를 일으킨 뷰티브랜드 ‘티르티르’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오늘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단, 3일간 고객감사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신선식품 배송업체 마켓컬리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만 골라 투자하는 유명한 투자처 알펜루트와 몇몇 투자처로부터 32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뷰티브랜드 티르티르는 배우 박서준이 뮤즈로 활동 중인 인기 화장품 브랜드로, 반짝반짝 빛나는 물광 피부를 만들고 싶다는 이유빈 대표의 목표에서 시작돼 2016년 론칭 이후 빠른 성장을 거듭해왔다.



단, 3일간 진행되는 창립 2주년맞이 고객감사 이벤트는 티르티르의 대표 베스트 제품군으로만 구성된다. 진정라인, 물광라인, 시카라인, 펩타이드라인, 보습라인 총 5분류의 옵션으로 구성된 세트를 각 옵션별 2천세트씩 총 1만세트 한정수량을 50% 할인된 반값 가격으로 실시간 구매할 수 있다.



‘착한 화장품’으로 온, 오프라인에 정평이 나있는 티르티르의 이번 역대급 할인 이벤트에서는 전 제품을 온, 오프라인 동시에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단, 오프라인 단독으로 티르티르 가로수길 쇼룸에서 세일을 실시한다.



티르티르의 세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티르티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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