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절기상 처서인 23일 오후 충남 천안시 신부동 청량한 하늘아래 시원한 분수가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처서는 스물 네 절기(節氣)의 하나로 입추(立秋)와 백로(白露)의 사이에 있는 절기(節氣)이다./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
포토뉴스
more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19-08-23 17:28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절기상 처서인 23일 오후 충남 천안시 신부동 청량한 하늘아래 시원한 분수가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처서는 스물 네 절기(節氣)의 하나로 입추(立秋)와 백로(白露)의 사이에 있는 절기(節氣)이다./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