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30일 충남 청양군의 대표 축제인 `2019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마침내 막이 올랐다. 축제장에는 매운 맛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청양고추보다 200배나 더 매운 고추가 있다. ‘캐롤라이나 리퍼’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고추는 2013년 8월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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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조문현기자 송고시간 2019-08-30 13:31
[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30일 충남 청양군의 대표 축제인 `2019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마침내 막이 올랐다. 축제장에는 매운 맛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청양고추보다 200배나 더 매운 고추가 있다. ‘캐롤라이나 리퍼’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고추는 2013년 8월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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