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충북 괴산군 동진천 섶다리 위에 꽃상여가 지나가고 있다. 괴산군은 2019괴산고추축제에 잊혀져가는 전통을 살리기 위해 탄생(금줄)과 결혼(꽃가마), 죽음(꽃상여)으로 이어지는 인간의 일생을 보여주는 민속재현행사를 마련했는데 개막 이틀째인 이날 이 꽃상여 행렬을 재현했다.(사진제공=괴산군청) |
포토뉴스
more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9-08-30 15:14
30일 충북 괴산군 동진천 섶다리 위에 꽃상여가 지나가고 있다. 괴산군은 2019괴산고추축제에 잊혀져가는 전통을 살리기 위해 탄생(금줄)과 결혼(꽃가마), 죽음(꽃상여)으로 이어지는 인간의 일생을 보여주는 민속재현행사를 마련했는데 개막 이틀째인 이날 이 꽃상여 행렬을 재현했다.(사진제공=괴산군청)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