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충남 청양군의 대표 축제인 `2019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드디어 막이 올랐다.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양고추의 맛을 강조한 ‘1000원의 행복 고추를 담아라’ 행사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행사 1시간 전 부터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 |
30일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양고추의 맛을 강조한 ‘1000원의 행복 고추를 담아라’ 행사에는 200명의 관광객들이 100원의 행복을 담고 있다. 이날 750Kg 고추가 사용됐다./아시아뉴스통신=조문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