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 49분쯤 경북 청도군 각남면 함박리 소재 산에서 벌초를 하다 벌에 쏘여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청도 119구조대와 풍각구급대가 출동 하모씨(58)를 구조해 응급처치 후, 산길이 험해 헬기를 요청 경북도소방본부 항공구조대에 인계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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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9-09-02 16:27
1일 오전 9시 49분쯤 경북 청도군 각남면 함박리 소재 산에서 벌초를 하다 벌에 쏘여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청도 119구조대와 풍각구급대가 출동 하모씨(58)를 구조해 응급처치 후, 산길이 험해 헬기를 요청 경북도소방본부 항공구조대에 인계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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