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충북 충주시 노은면에 위치한 금강센테리움CC(대표 이용규)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햅쌀 10㎏ 30포(100만원 상당)를 노은면사무소(면장 이호영)에 기탁했다. 금강센테리움은 지역사회 환원사업으로 매년 면사무소에 현금과 현물 등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햅쌀을 기탁해 온정을 나눴다. 사진 왼쪽부터 이덕환 부면장, 이호영 면장, 이용규 대표.(사진제공=충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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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홍주표기자 송고시간 2019-09-04 15:09
4일 충북 충주시 노은면에 위치한 금강센테리움CC(대표 이용규)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햅쌀 10㎏ 30포(100만원 상당)를 노은면사무소(면장 이호영)에 기탁했다. 금강센테리움은 지역사회 환원사업으로 매년 면사무소에 현금과 현물 등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햅쌀을 기탁해 온정을 나눴다. 사진 왼쪽부터 이덕환 부면장, 이호영 면장, 이용규 대표.(사진제공=충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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