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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악기 가야금 속 '어울림 세계가 인정하는' 무대 펼쳐진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양수기자 송고시간 2019-09-04 15:46

7일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서 70여명 출연 귀한 시간 선물
경기도국악당 '어울림콘서트-가야금' 포스터./(제공=경기도문화의전당)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용인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에서 '어울림콘서트-가야금'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가운데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보유자 문재숙, 경기도립국악단, 국가무형문화재급 예술가 등 70여명이 나서 가야금 연주를 중심으로 무대를 풀어간다.

국악인 박애리 사회로 출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가야금 문재숙, 대금 이생강, 경기민요 이춘희)등 기존 국보급 인간문화재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고품격 콘서트와 경기도립국악단 협연, 사물팀, 민요팀, 부천시립합창단의 가야금과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지난 2017년 우리의 고유 악기이자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가야금을 지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경기도 북부 의정부에서 1168명의 가야금 연주자들이 합동으로 천사금(1004琴)의 어울림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 기록이 '단일장소 최다 인원 가야금 합주' 분야의 새로운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정돼 공연당일(9월 7일) 인증을 확정 받게 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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