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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기농 슈가링왁싱 전문브랜드 아나덴(대표이사 김봉우)이 지난 9일 KBS 탤런트실(회장 김보미)과 업계 최초로 공식지정 업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아나덴 김봉우 대표이사와 함께 KBS탤런트실 김진국 사무국장, 김광영 총무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 아나덴과 KBS탤런트실은 지속적인 상호 협력 및 지속적인 사회 봉사활동을 할 것임을 전했다.
KBS 탤런트실은 체계적이고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최종적으로 아나덴을 공식 지정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업체현장 방문을 통해 아카데미를 통한 철저한 교육시스템을 통해 왁싱 전문가를 양성하는 아나덴의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한 KBS 탤런트실의 김보미 회장은 아나덴과의 협약의 만족스러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카메라 앞에 서는 배우들이다 보니 미용 및 뷰티 분야에 관심이 많다. 그 중 왁싱은 미용과 위생,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저통증의 유기농 슈가링왁싱을 실천하는 최고의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KBS 탤런트실의 배우들이 아나덴의 전문화 된 왁싱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근, 하나의 문화로 발돋움 하며 국내 뷰티 산업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아나덴의 슈가링왁싱은 이 같은 성과가 아나덴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및 시스템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설명한다.
아나덴은 지난 해 11월 2년간의 철저한 검증과 시장조사 및 리서치, 연구를 통해 런칭한 선진국형 프리미엄 슈가링왁싱 브랜드다. 아나덴은 유기농 슈가 페이스트를 통한 왁싱 제품의 안정성과, 기존 하드왁싱이 가지고 있던 통증에 대한 단점을 없앤 저통증 시술을 통해 업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또한, 슈가링왁싱에 전문화된 교육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진정한 왁싱전문가를 양성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왁싱문화를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이 되고자 하는 아나덴의 사명을 필두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개발, 늘어나는 전문가와 전문샵의 국내 수요에 맞춘 왁싱전문가를 양성하며, 가맹점 별 고객들의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런칭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전국 가맹점 40호점을 돌파하며 업계 1위의 왁싱 전문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등 그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아나덴은 전국 150호점의 가맹점을 돌파하며 스터디카페 업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주)르하임의 제2브랜드로써, 가맹점의 확장과 수익의 증대를 도모함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공감하며 ‘사랑의 장바구니’ 등 꾸준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오는 9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대전충청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의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한 슈가링왁싱 전문브랜드 아나덴은 예비창업자들을 만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며 그 규모를 확장하고 있는 아나덴의 차별화된 프로그램 및 운영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