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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6일 월요일

[생활 속 꿀TIP] 물에 빠져 망가진 '스마트폰' 대처방법은?… 드라이기 말고 자연건조로 말리자!

(아시아뉴스통신= 김지온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9월 12일 17시 01분

▲(출처=ⒸGettyImagesBank)

휴대폰을 쓰다보면 예상하지 못햇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가장 많이 발생되는 사고로 ▲방전 ▲분실 ▲파손 ▲침수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물에 휴대폰을 빠뜨리는 사고는 생활에서 자주 발생되는 문제이다. 최근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 혹은 삼성의 갤럭시 등 최신 스마트폰에는 생활 방수기능이 들어있어 침수되어도 특별한 문제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휴대폰이 방수 기능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침수를 완벽하게 막아 주기는 힘들다. 이에 침수 핸드폰 대처방법과 그에 대한 주의사항까지 알아보자.

휴대폰 전원은 반드시 off


대다수가 휴대폰이 물에 빠져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등 반응이 없을 때 당황한 나머지 전원을 켜보곤 한다. 하지만 이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침수된 스마트폰이 작동을 하는 지 확인하려 전원을 켤 경우 전기 부품이 합선되어 휴대폰에 고장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마트폰이 물에 빠졌다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가볍게 물을 털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꼼꼼히 닦아준 뒤 제조사의 서비스 센터로 가져가 수리를 받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는 분리형 휴대폰이라면 배터리를 바로 분리시키는 것이 좋으며, 배터리를 분리한 후에는 A/S센터에 방문해 점검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마트폰 침수됐을 때 '바닷가에 빠진 핸드폰, 물에 헹구자'


침수된 휴대폰을 깨끗한 물에 씻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핸드폰이 바닷물 혹은 탄산음료에 핸드폰을 빠뜨렸을 때에 적용된다. 바닷물에 들어있는 염분이나 탄산음료 속 탄산 성분이 휴대폰 내부를 부식시킬 수 있다 따라서 바닷가나 탄산음료에 휴대폰이 빠졌을 때는 흐르는 물로 씻거나 물에 살짝 담가준 뒤 가까운 수리업체를 찾는 것이 비림직하다.

헤어드라이기는 NO! 자연건조는 OK!


침수된 핸드폰의 물기를 없애기 위해 온풍기 또는 드라이기를 이용한다. 하지만, 이것 역시 피해야 할 행동이다. 핸드폰을 빠르게 건조시키겠다며 이를 사용할 경우 이것에서 발생되는 열로 인해 스마트폰의 부품이 고장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핸드폰 수리비를 아끼고자 한다면 온풍기 또는 드라이기로 건조시키기 보다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 뒤 자연바람으로 5시간 이상 말려준 다음 빨리 서비스센터로 가져가는 것이 가장 좋다. 이 외에도 습기를 잘 흡수하는 쌀 속에 휴대폰을 넣어 물기를 제거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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