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예산소방서) |
17일 오후 2시 38분쯤 충남 예산군 대술면 화산리 한 톱밥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1개동 1194㎡ 중 80㎡ 및 기계설비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목재분쇄기에서 발생한 마찰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09-18 07:01
자료사진 (사진제공=예산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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