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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 관리 아직도 일일이 연락? 돈받자-자비스로 한 번에!

[=아시아뉴스통신] 박지성기자 송고시간 2019-0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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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와 모바일 상관 없이 모든 곳에서 수금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미수금 업체에 있어서 수금해달라는 메시지까지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 대기업, 중소기업 등 막론해 사용하고 있다.

'돈받자'는 100% 무료 서비스로, 회계정보서비스 인공지능 경리는 1개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전에 은행과 홈텍스를 들락날락하며 일일이 확인했던 업무인 '세금계산서 발급'과 '수금내역'을 매일 오전 문자로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매출현황 리포트, 비용과 수익 리포트, 사진으로만 남겨두면 알아서 데이터로 기록이 되는 종이영수증 관리, 급여관리 및 명세서 발송이 가능해 하나부터 열까지 수기로 모든 것을 관리하던 경리업무에 시간단축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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