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몽고식품] |
몽고식품(대표 황을경)이 별도의 추가적인 양념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몽고 맛간장(사진)’을 출시하여 용도형 간장 라인업을 확대했다. 몽고식품은 이번 출시뿐 아니라 차후 보다 편리한 사용에 초점을 맞춘 간장소스로 제품군을 넓혀간다고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편의형 제품 수요가 증가하며 조림, 국, 볶음 등 요리 종류에 따라 쉽고 간편하게 맛을 내는 용도형 간장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의 생활패턴변화와 니즈에 맞춰 ‘몽고맛간장’은 1~2인 가구가 사용하기에 적당한 510ml 소용량으로 출시되어 편의성을 강화했다.
‘몽고 맛간장’은 용도형 간장에 맞게 원료비중에 따라 간장이 아닌 ‘소스류’로 식품유형이 분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요리특성에 따라 다양한 만능형 간장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100년이 넘게 이어온 간장제조의 노하우로 만든 비법소스답게 ‘몽고식품 맛간장’은 최근에 나온 다양한 백종원레시피에 사용할 수 있다.
‘몽고식품 맛간장’의 가격은 5100원이며, 몽고식품 쇼핑몰을 포함하여 가까운 농협 하나로마트와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