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경찰들이 무장한 채로 대기하고 있다. 파리시 경찰 보도에 따르면 늦은 저녁부터 시작된 '노란조끼' 시위로 164명을 체포하고 395명에게 벌금을 매겼다. 이날 파리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는 평화 행진이 예정되어 있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포토뉴스
more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9-09-22 23:23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경찰들이 무장한 채로 대기하고 있다. 파리시 경찰 보도에 따르면 늦은 저녁부터 시작된 '노란조끼' 시위로 164명을 체포하고 395명에게 벌금을 매겼다. 이날 파리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는 평화 행진이 예정되어 있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