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최근 국내 뉴스전문TV채널에서 ‘[단독] 실험실에 웬 CCTV...성적 수치심 퇴사’ 등 보도로 의혹을 산 연구원과 연구자의 관리실태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로부터 반론보도를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반론보도와 관련해 연구원 관계자는 “감사과정에서 노조원에 대한 차별적 과잉감사는 없었고 감사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진행됐으며 특정 직원에 대한 감사중지 공문을 보낸 적은 없었다”이며 또한 “지난 2014년 CCTV와 관련해 성적 이슈가 공식적으로 제기된 적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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