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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그룹 송명호 총회장 “한국에 독자적인 암호화폐 크립토밸리 건설할 것”

[=아시아뉴스통신] 박지성기자 송고시간 2019-09-25 10:03

▲ 사진 :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유니버셜그룹 유니페이

유니버셜그룹(총회장 송명호)은 그동안 꾸준히 일용직 노동자들을 위하여 사랑의 쌀을 후원 기부해온 금촌고시원 오윤환 원장으로부터 최근 남북 평화 경제의 가장 핫한 분양지역인 파주 금촌고시원 장안아파트 지주공동사업의 추진과 건설을 의뢰받아 어제부로 동의서 징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셜그룹은 금촌고시원 장안아파트 지주공동사업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역세권에 블록체인 암호화폐 크립토밸리를 직접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송명호 총회장은 “유니버셜 크립토밸리는 유니버셜그룹이 시행 건설하는 아파트에서 보물코인(TSL), 유니버셜코인(UNV), 유니골드코인(UGC), 유니페이(UNP)로 수영, 헬스, 커피, 임대료, 관리비 등 모든 생활을 유니버셜 블록체인 암호화폐로 결제하는 세계 최초 지주공동 크립토밸리 세상이다. 많은 개발사들이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하다며, 자신들의 코인을 홍보하지만 정작 허상이 많다. 그러나 유니버셜그룹 회원들은 유니페이 핀테크와 유니마켓을 통하여 전국 우수 가맹점에서 식사하고 커피 마시고, 옷을 사고, 임플란트를 하고, 자동차를 고치는 등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핀테크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유니버셜그룹 송명호 총회장은 다른 한국 블록체인 암호화폐 개발사들이 시도조차 못하는 혁신을 시도하기로 유명하다.

흙수저에서 한때 재계 1위의 현대그룹을 창업한 정주영 회장의 정신을 매일 되세기고 있다는 송명호 총회장은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 못한다, 어렵다고 얘기하는 이들이 있다. 해보지 않으면 어떤 일도 당연히 성공할 수 없다. 나는 항상 우리 임원들과 회원들에게 반문한다. 이 보세여. 해보기나 했습니까”라며 실패를 두려워 아무것도 안한다면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될 수 없고, 현 상태에서 변하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을 선도해 나가는 중이다.

유니버셜그룹은 세계 5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아이닥스(IDAX)에서 500원에 거래되고 있는 유니골드코인(UGC) 전자지갑만 설치해도 100만원, 2000개를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에게 365일 연중무휴 생활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

송명호 총회장은 "유니버셜그룹은 세계 최초로 모든 회원들이 편히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회사가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TSL코인 10만개를 담보로 회수하고, 365일 24시간 이자와 상환기간 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들에게 생활지원금 100만원을 빌려드리고 있으며, 이후 언제든 돈을 갚으면 10만개의 TSL코인은 즉시 반환 송금 처리하고 있는데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유니버셜그룹은 생활지원금 제도와 더불어 송금속도 세계 1위, 강력한 보안기능, 금채굴 이익금을 배당하는 유니골드코인(UGC)에 대하여 아이닥스거래소 매수자에게 개발자인 송명호 총회장 소유의 코인을 1000% 무료로 나눠주는 통큰 에어드롭(Air Drop) 이벤트도 같이 실시하고 있다.  

금번 실시하는 1000% 무료 에어드롭은 아이닥스거래소에서 유니골드코인(UGC)을 1,000개 이상 매수한 투자자들에게 1000%인 10,000를 추가로 송금해주며, 목표가 한화 KRW 10,000원($ 8.37)이 될 때까지 매도하여서는 안되는 조건이다. 

유니골드코인(UGC)은 현재 세계 5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아이닥스(IDAX)에 상장되어 하루 거래량 200만주, 한화 KRW 500원($ 0.42)에 거래되고 있으며, 송명호 총회장은 유니골드코인(UGC)은 크리스마스전까지 한화 KRW 10,000원($ 8.37) 세계 시총 5위 달성으로 유니골드코인(UGC)을 보유한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등 세계 투자자들에게 금수저의 꿈을 이뤄주는 디지털 금인 차세대 비트코인으로 발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동안 수많은 국내 암호화폐 개발회사들은 암호화폐를 개발하고 상장시키는 순간 법적인 책임이 소멸되기에 상장 후에는 암호화폐의 가격이나 관리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아 투자자들이 원망과 불신이 높았다. 그러나, 유니버셜그룹 송명호 총회장은 상장 후에도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다각화를 통하여 그룹과 자사의 암호화폐 가치와 비전 극대화에 적극 나서는 한편 자사의 암호화폐를 소유한 회원들을 한가족으로 생각하며 한국 암호화폐 개발회사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TSL코인 담보 생활지원금 집행을 통하여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유니버셜그룹은 다음달부터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등 세계 투자자들이 본격 합류하며, 유니골드코인(UGC) 자산화, 마스터카드, 영화관, 법정 최대 연 24% 이자가 지급되는 유니페이골드 상장, 유니골드코인(UGC) 채굴 게임 전 세계 공개 등 글로벌 전략에 속도를 낼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관계기관에 실질적인 세계 블록체인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위한 비영리 사단법인 유니버셜블록체인협회 설립 신청서를 제출했다. 

유니버셜그룹 송명호 총회장은 “다른 암호화폐 개발화사와 달리 유니버셜그룹은 암호화폐 개발자가 회장인 오너인 저이기 때문에, 개발자로서 많은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에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등 세계 투자자들에게 코인을 무료 에어드롭으로 나눠주어 꿈과 희망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널리 전파할 것이다. 유니버셜그룹이 어디까지 성장하는지 지켜봐 달라”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유니버셜그룹은 자본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기 위하여 아레나(구 88체육관)에서 주주, 회원, 투자자 등 3000명이 참석하는 IR(Investor relations)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내년 계열사를 한국 주식시장인 코넥스에 상장시킨다는 계획이며, 송명호 총회장은 상장 후 외부 투자유치 및 지분 일부 매각을 통한 이익금을 그룹 발전에 공헌한 공로자들에게 공로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유니버셜그룹은 블록체인 암호화폐 개발회사에서 출발하여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에 블록체인 암호화폐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창립된 지 몇 개월만에 126억 매출회사 아랑 인수, 회사 공개, 유니코스메틱 순금 골드앰플 3만개 판매 신기록 달성 등 유니페이 핀테크, 화장품, 부동산, 개발 및 건설과 유통, 게임 등 사업 다변화와 기업공개, 상장 추진을 통하여 종합그룹으로서 광폭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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