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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공식 전문점 ‘이파트너스’가 11번가를 통해 LG톤플러스 신제품 HBS-PL7의 단독 런칭을 진행하면서 9월 30일까지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톤플러스 행사에서는 LG블루투스이어폰 HBS-PL7을 5%할인된 가격과 9월 한정 구매 사은품으로 LG블루투스 스피커 PH3캔들과 톤플러스 전용 파우치를 제공받을 수 있다.
LG블루투스이어폰 톤플러스 HBS-PL7은 기존의 톤플러스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메리디안 사운드가 탑재되었다. 메리디안은 슈퍼카에 적용되는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로서 풍성한 아날로그 사운드를 가장 잘 재현해내 원음에 가까운 명품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일반 음질의 콘텐츠도 32비트 급의 선명한 소리로 바꿔주는 업 컨버팅 기술이 탑재되어 보다 더 선명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HBS-PL7은풍부한 베이스의 저음부터 깨끗한 중음/고음까지 손실없이 전달하는 메탈 다중 레이어 진동판으로 Hi-Fi 사운드를 완성했다.
통화 음질 또한 훌륭하다. 잡음은 걸러주고 목소리는 살려주는 듀얼 마이크가 탑재되었으며, 2개의 MEMS마이크는 잡음 제거 기능이 포함되어 주변 소음에도 자연스럽고 또렷한 통화가 가능하다.
톤플러스는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톤플러스 HBS-PL7은 가볍고 유연한 소재로 휴대가 간편한 플렉서블 넥밴드로 출시되었다.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우레탄 재질에 형상 기억 합금 와이어 소재를 적용해 부드럽게 착용할 수 있고,
더욱 가벼워진 무게로 휴대가 간편해 이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부분이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LG톤플러스 HBS-2000모델보다 무게가 20%가 감소되었다고 한다.
톤플러스의 매력 중 또 하나는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이다. 제품에 탑재되어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으로 쉽게 구동하는 ‘원터치 구글 어시스턴트’는 더 편리한 인공지능 사용과 번역까지 가능해 여행, 출장 어디에서나 편리한 기능이다.
충전 부분도 뛰어나다. 단 10분 충전으로 3시간 사용이 가능한 초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이 덕분에 장거리 출장이나 회의, 여행 시에도 배터리 걱정없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배터리의 경우 최대 8시간 재생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었다.
요즘 넥밴드형 이어폰은 자동 줄감기 기능이 필수다. HBS-PL7은 이어버드의 선을 당기면 자동으로 밀려 올라가는 편리한 자동 줄감기 디자인으로 선 정리를 할 필요없이 심플하고 깔끔한 보관이 가능하다.
톤플러스 HBS-PL7의 색상은 총 3가지로, 메탈블랙/스파클링네이비/글로시화이트로 출시되었으며, 무게는 44g, 크기는 155x180x14mm이다.
LG전자 ‘이파트너스’는 오직 9월 30일까지 LG톤플러스 신제품 HBS-PL7을 단독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1번가에서 판매자 ‘epartners’를 검색하거나 행사 모델명 HBS-PL7검색 후 판매자 ‘epartners’의 제품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