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강인 SNS) |
이강인 선수는 스페인(라리가) 헤타페의 6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을 하였서, 라리가 데뷔골을 하였지만, 빌바오의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 원정에서 선발 명단에 아쉽게도 들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전반전 27분에 페란 토레스 선수의 도움으로 데니스 체리세프 선수의 골로 1대0으로 리드를 잡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발렌시아는 전반전에 데니스 체레세프 선수의 골을 넣고 후반전에 위기가 몇 번이 있었지만 안전히 후반전을 맞췄다.
결국, 요번 경기에서는 이강인은 벤치에서 대기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