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일 서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개최하는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19’ 대회의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AI 기반 취약점 자동 탐지 트랙’을 설명하는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바이너리의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지, 패치, 공격하는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는 AI 해킹 방어대회”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예선(11월 중)을 거쳐 11월 21~22일 본선을 가진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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