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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조선화로 쉐프 조리 모습. 국내 유명 감자탕 브랜드 이바돔이 최근 미국으로의 첫 발을 디뎟다. 조선화로&나라테판 식당은 스트립 내에 최초로 자리잡은 대형 한식당으로 기존 이바돔 브랜드의 주 메뉴인 감자탕이 아닌 한국식 바비큐와 철판요리인 데판야끼를 내세웠다. 두개의 식당이 한 레스토랑 안에 위치해 한식과 철판요리를 동시에 맛 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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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주혁기자 송고시간 2019-10-0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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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조선화로 쉐프 조리 모습. 국내 유명 감자탕 브랜드 이바돔이 최근 미국으로의 첫 발을 디뎟다. 조선화로&나라테판 식당은 스트립 내에 최초로 자리잡은 대형 한식당으로 기존 이바돔 브랜드의 주 메뉴인 감자탕이 아닌 한국식 바비큐와 철판요리인 데판야끼를 내세웠다. 두개의 식당이 한 레스토랑 안에 위치해 한식과 철판요리를 동시에 맛 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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