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라이프 이즈 비유티풀 뮤직&아트 패스티벌 모습. 라스베이거스 대표 음악 & 예술 축제인 라이프 이즈 뷰티플(Life is Beautiful) 페스티벌은 9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 되었으며 17만 5천여명의 관객이 참석. 올해로 7회를 맞는 복합 예술 축제로 음악 콘서트 뿐 아니라 다운타운 문화 이벤트, 현지 예술가들의 설치미술 전시전 등이 어우러진 지역 축제로 1일 패스 $145부터 3일 패스 $315까지 다양 하다./아시아뉴스통신=김주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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