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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절인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광화문집회에 자유한국당 추산 300만 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현정부 규탄 범 보수 연합집회가 열렸다. 이날 자유한국당 구리시당원협의회도 나태근 위원장을 비롯한 보수당원 2~300명이 집회에 참가해 조국장관 파면을 촉구하며 현 정부의 검찰개혁 등 헌정유린 사태를 규탄했다.(사진=이건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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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건구기자 송고시간 2019-10-0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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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절인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광화문집회에 자유한국당 추산 300만 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현정부 규탄 범 보수 연합집회가 열렸다. 이날 자유한국당 구리시당원협의회도 나태근 위원장을 비롯한 보수당원 2~300명이 집회에 참가해 조국장관 파면을 촉구하며 현 정부의 검찰개혁 등 헌정유린 사태를 규탄했다.(사진=이건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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