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울진.영덕 '미탁' 피해현장 점검 "강행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10-05 17:40
"특별재난지역 선포.특별교부세 등 정부지원 적극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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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호 국회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자유한국당)이 최고 516mm의 물폭탄을 퍼부은 경북 울진과 영덕지역의 피해 현장 점검과 응급복구를 위해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5일 이희진 영덕군수와 함께 영덕군 병곡 송천천 제방 유실 현장과 백석리, 인량리 등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빠른 복구를 독려하고 있다. 강 의원은 앞서 4일 울진지역 피해현장을 점검한데 이어 이날 송천교 유실현장과 병곡면 백석리, 창수면 인량리 등 영덕지역 침수현장을 점검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중앙정부의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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