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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진 김지영, 죽음 위기 극복한 부부 "수차례 유서 썼다" 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19-10-08 13:17

남성진 김지영


배우 김지영 남성진 부부의 결혼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지영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태어날 때부터 희귀병을 앓았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당시 김지영은 “등에 혈관이 엉겨붙은 혈종이 있었고 상태가 심각했다”며 “8차례나 수술을 하고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수없이 유서를 썼다”고 고백해 주위를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김지영은 “수술 전 포기 각서를 쓸 때가 가장 고통스러웠다”며 “손발을 수술대에 묶어 놓아야 할 정도로 고통스러워 어머니께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도 했다”고 털어놔 주위를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현재 김지영은 당시 나이 20세를 넘길지 모르겠다는 의사의 예측을 뛰어넘고 병을 완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올해 나이 46세인 김지영은 4살 연상 배우 남성진과 지난 2004년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두 사람은 1996년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영남-복길이 커를로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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