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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가족봉사단,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한글사랑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9-10-11 09:50

지난 9일 푸르미가족봉사단이 인천시청에서 훈민정음 반포 573돌을 기념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글사랑 나라사랑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푸르미가족봉사단)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박위광)이 지난 9일 인천시청 1층 로비에서 훈민정음 반포 573돌을 기념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글사랑 나라사랑 행사를 가졌다.

인천시의 한글날 기념식에 참석한 푸르미가족봉사단 학생 및 학부모 300 여명이 인천시청로비에서 우리 한글의 위대함을 배우며 청소년들과 함께 바른말 고운말 사용 하자는 캠페인 활동도 병행했다.

푸르미 가족봉사단 박위광 단장은 “우리 한글의 소중함을 되세기고 우리 말과 글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청소년이 미래의 대한민국”이라며 “푸르미가족봉사단은 아름다운 댓글 쓰기, 스마트폰 사용 시 올바른 한글쓰기 등 위대한 인류문화유산 한글 바로알기 홍보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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