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유리섬유공장 안전사고 현장. (사진제공=당진소방서) |
11일 낮 10시 38분쯤 충남 당진시 소악읍에 위치한 단열재생산업체인 유리섬유에서 근로자 A씨(54)가 작업 중 몸이 기계에 끼어 숨졌다.
경찰은 이날 A씨가 단열재생산 기계의 이물질 제거작업을 하던 중 멈춰서던 기계가 작동되는 바람에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10-12 07:21
사진은 유리섬유공장 안전사고 현장. (사진제공=당진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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