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 "대체 안 되는 게 뭐니" 비주얼 과시 '톡톡' / 사진출처=차은우 인스타그램 |
아스트로 차은우가 SBS 슈퍼콘서트 스페셜 MC를 맡은 가운데 최근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은우는 야경을 보기 위해 한 건물 옥상에 앉아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어떡하지 너무 좋아", "이제부터 차은우 인스타 알람 켜놓는다", "너무 잘생긴거 아니냐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차은우는 1997년 경기도 군포 출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판타지오에서 아스트로 그룹으로 데뷔한 차은우는 화려한 외모로 일명 '만찢남', '얼굴 천재' 등의 수식어를 달고 있다.
아스트로에서는 포지션은 서브보컬. 아스트로의 타이틀 곡 중 솔로파트와 킬링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차은우는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을 비롯해 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 최고의 한방, 복수노트,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