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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아트파라디소 호텔 로비에서 본 풍경. 규모가 작으면서 차별화된 전세계 럭셔리 호텔 500여 곳이 소속된 SLH(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체인에 속한 아트파라디소는 자유와 즐거움,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부티크호텔로서 명동의 호텔28과 함께 한국에 단 2개뿐인 SLH 호텔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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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10-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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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아트파라디소 호텔 로비에서 본 풍경. 규모가 작으면서 차별화된 전세계 럭셔리 호텔 500여 곳이 소속된 SLH(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체인에 속한 아트파라디소는 자유와 즐거움,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부티크호텔로서 명동의 호텔28과 함께 한국에 단 2개뿐인 SLH 호텔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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