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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10시 인천시 부평구 갈산2동 굴포 클럽 배드민턴장에서 송영기 회장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임지훈 시의원, 이은숙 송영기 회장 부인, 송영기 취임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국민생활체육 굴포 배드민턴 클럽 회장 취임식이 13일 오전 10시 인천시 부평구 갈산2동 소재 굴포 클럽 배드민턴장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송영기 취임회장을 비롯한 차준택 부평구청장, 홍영표 국회의원, 임지훈 시의원 홍순옥 구의원, 김균수 명예회장, 김남국 갈산2동 호남향우회 차기회장, 박노현 부회장, 임원 및 회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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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10시 인천시 부평구 갈산2동 굴포클럽 배드민턴장에서 제3대 송영기 회장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송영기 회장과 선수들이 파이팅으로 단결과 화합을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이번에 새롭게 출발하는 제3대 굴포클럽배드민턴 송영기 회장은 앞으로 2년간 굴포 클럽 회장으로서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이날 취임식에서 송영기 회장은 “갈산2동 굴포 배드민턴 클럽 발전과 클럽 간 유대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갈산2동 굴포배드민턴클럽이 친목과 화합된 굴포 배드민턴 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