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한 박준하 행정부시장,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이 "탁도계 수치만 믿고 정부합동조사반은 고장이라고 했다. 인천경찰청 지능수사대의 수사를 통해서야 조작, 은폐가 드러났다"며 인천시 구시대적 행정과 부실 대처를 지적하며 투명하고 공개적인 행정을 당부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