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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대전 중구에서 대전을 비롯한 서울, 대구, 인천, 광주와 울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중심구 구청장이 한 자리에 모여 제31차 전국 대도시 중심구 구청장협의회를 열었다.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이 "대전을 만든 '엄마'도시는 대전 중구라며 이제는 몸도 쇠약하고 꼬부랑해진 도시를 누가 돌볼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때"라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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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완영기자 송고시간 2019-10-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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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대전 중구에서 대전을 비롯한 서울, 대구, 인천, 광주와 울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중심구 구청장이 한 자리에 모여 제31차 전국 대도시 중심구 구청장협의회를 열었다.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이 "대전을 만든 '엄마'도시는 대전 중구라며 이제는 몸도 쇠약하고 꼬부랑해진 도시를 누가 돌볼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때"라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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