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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영화배우 조진웅씨가 고(故) 임수생 시인의 ‘거대한 불꽃 부마민주항쟁’을 낭송하고 있다. '부마민주항쟁’은 지난 1979년 10월 16일 유신 독재 체제에 저항해 부산과 마산(현 창원시) 일대에서 시작한 민주화 운동으로 올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사진출처=청와대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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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9-10-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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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영화배우 조진웅씨가 고(故) 임수생 시인의 ‘거대한 불꽃 부마민주항쟁’을 낭송하고 있다. '부마민주항쟁’은 지난 1979년 10월 16일 유신 독재 체제에 저항해 부산과 마산(현 창원시) 일대에서 시작한 민주화 운동으로 올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사진출처=청와대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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