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한 시민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동시에 메달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그 앞에서는 세월호 유가족, 톨케이트 노동자, KTX 승무원 노동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 노동자들이 저마다 억울한 사연이 적힌 피켓을 들고 똑 같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9-10-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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