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질스튜어트 매장.(사진제공=롯데백화점 포항점) |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신강호)은 지난 21일 산드로·질스튜어트·DKNY·클럽모나코, 해외패션 '컨템포러리' 4개 브랜드를 신규 오픈했다.
모던함과 페미니즘을 믹스한 프랑스 '산드로'는 니트 30~50만원, 뉴욕의 모던한 감성스타일의 '질스튜어트' 코트 90만원, 뉴욕을 대표하는 럭셔리 대표브랜드 'DKNY' 캐시미어 투피스는 80~90만원이다.
오는 31일까지 10% 브랜드데이와 브랜드별 구매 감사품도 증정한다.
또한 다음달 중에도 '띠어리' 남.여 복합관과 '랄프로렌'등이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