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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월 치러질 21대 총선에서 대전 유성을 출마를 준비하는 정기현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유성구3)이 4일 대전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지역인재육성과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2019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에 참석해, 대전시에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은 정기현 의원, 남부호 대전 부교육감(오른쪽)/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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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현식기자 송고시간 2019-11-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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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월 치러질 21대 총선에서 대전 유성을 출마를 준비하는 정기현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유성구3)이 4일 대전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지역인재육성과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2019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에 참석해, 대전시에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은 정기현 의원, 남부호 대전 부교육감(오른쪽)/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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