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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전자정보통신과, '고등학교 스마트로봇 경진대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9-11-04 16:11

우수인력 발굴 및 로봇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저변확대 위해 4년째 개최
지난 2일 계명문화대 보건관 동산홀에서 열린 '제4회 고등학교 스마트로봇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전자정보통신과(학과장 조내수)는 지난 2일 계명문화대 보건관 동산홀에서 '제4회 고등학교 스마트로봇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할 수 있는 우수인력 발굴 및 육성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개발 능력과 하드웨어 개발 능력 배양을 위해 개최됐다.

경기방식은 경기는 2분 30초 동안에 레고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로봇이 출발라인에서 라인트레이싱으로 레고로 만들어진 계단으로 올라가 경기장에 입장한 후, 상대방 로봇을 밀어내거나 뒤집으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로봇은 최대 길이 25cm, 폭 25cm, 높이 25cm의 크기와 최대 2kg의 무게 이내로 제작돼야 하며, 유무선을 통한 사람의 직접 조작을 허용하지 않는 지능형 자율동작 로봇이어야 한다.
 
지난 2일 계명문화대 보건관 동산홀에서 열린 '제4회 고등학교 스마트로봇 경진대회'에서 박승호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

본선에 오른 11팀 중 경남로봇고등학교 '로보또' 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에는 계림고등학교 '곽철용' 팀이, 은상은 경남로봇고등학교 'GBE' 팀과 계림고등학교 '로봇쏘아' 팀이 수상했다.

또한 지도교사상은 대상과 은상을 수상한 경남로봇고등학교 강동균 교사에게 돌아갔다.

조내수 학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여한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역량인 창의력과 소통, 협업 등의 능력을 배양해 미래인재로서 성장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대회에는 최근 드론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미니드론 경진대회를 파일럿 대회로 함께 개최했으며, 추후 드론 경진대회를 보완해 확대해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 전자정보통신과는 2016년에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Robot-Fun Festival 경진대회에 출전, 로봇 씨름대회 경쟁부문에서 영예의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고, 2017년에는 전국대학교 스마트 로봇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우수한 성적으로 로봇씨름계에 떠오르는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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