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 / 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한중 대항전으로 진행하는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를 개최했다.
이날 'AFC 13 x MMC' 메인경기 제4경기입식 페더급(-65.8KG) 연예인 타이틀매치 1차 방어전 러 웨이동(MMC) VS 이대원 (팀 치빈)의 경기가 열렸으며, 경기는 0-2 무승부로 끝나 연장전 1라운드 결과 심판 판정 0-5로 이대원 선수가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