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7시 20분 강원 강릉여고 교문 앞에는 일찍부터 체감온도 영하 5도의 칼바람속에도 선배 수험생을 응원하러 나온 후배 학생들로 가득찼다. 수험생들은 후배들의 응원노랫말을 등뒤로 합격을 기원하며, 수험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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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송고시간 2019-11-14 14:49
14일 오전 7시 20분 강원 강릉여고 교문 앞에는 일찍부터 체감온도 영하 5도의 칼바람속에도 선배 수험생을 응원하러 나온 후배 학생들로 가득찼다. 수험생들은 후배들의 응원노랫말을 등뒤로 합격을 기원하며, 수험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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