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오전(현지시간) 탄자니아 다레살람 화이트샌즈비치리조트 앞 음베치 해변 새벽 풍경. 음베치 비치는 탄자니아의 전 수도로서 경제중심지인 다레살람의 휴양단지이자 섬 호핑투어를 떠나는 관문으로서 전 세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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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11-14 18:26
지난달 21일 오전(현지시간) 탄자니아 다레살람 화이트샌즈비치리조트 앞 음베치 해변 새벽 풍경. 음베치 비치는 탄자니아의 전 수도로서 경제중심지인 다레살람의 휴양단지이자 섬 호핑투어를 떠나는 관문으로서 전 세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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