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인스타그램 캡쳐 |
지연수 일라이 부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연수는 자신의 SNS에를 통해일라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내거. 내거 중에 최고 사랑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라이와 지연수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연수는 MBN '동치미'에 출연해 11살 연하의 일라이를 언급하며 "내가 일라이의 발목을 잡고 앞길을 막았다는 말을 들을 때면 힘이 들었다"고 고백하기도.
지연수와 일라이는 지난 2014년 일라이와 혼인 신고를 했으며 2017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